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위클리 월드 뉴스 (문단 편집) == 국내에서 사실인 양 소개된 주요 기사들의 예 == * 빌 클린턴의 섹스 스캔들에 화가 난 힐러리가 물건을 집어 던져서 빌의 눈에 멍이 들었다는 소식. 눈이 멍든 빌의 사진도 실렸다. [[조선일보]]에도 실렸고 [[김형곤]]이 한 TV 프로에서 이 사실을 전했다. 조선일보의 해당 인용보도는 당시 [[딴지일보]]에서 까였다. * [[스웨덴]]에서 여성들의 치마 속을 보는 것을 합법화했다는 소식. 심지어 스웨덴 국회의사당은 이 법에 발맞춰 바닥을 투명 유리로 바꾸었다는 내용도 있었다. 이 소식도 인터넷을 달궜다. * [[아돌프 히틀러]]가 [[남장여자]](?)였다는 설. ([[:파일:1663819632.jpg|관련 헤드라인]]) 이는 상술한 아니!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도 전재되었다. * 가수 [[테일러 스위프트]]가 임신했다는 이야기. 심지어 이 기사가 한국에 알려진 이후 테일러는 네이버 검색어 1위를 달성했다. * 2009년, [[국민일보]]에서 [[http://news.kukinews.com/article/view.asp?page=1&gCode=all&arcid=0001604929&code=41191111&cp=nv1|가슴 큰 여성이 작은 여성보다 아이큐가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보도]]한 적이 있다.--뉴스 아래 가슴성형광고는 덤-- 문제의 기사는 출처를 당당히 위클리 월드 뉴스라고 밝히고 해당 헤드라인까지 넣어 [[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|충격과 공포]]를 선사했다.[* 이 기사의 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위클리 월드 뉴스는 상기에 적은 것처럼 2007년에 폐간되었다는 것이다. 2년전에 폐간된 찌라시 기사가 도대체 어떻게 한국 뉴스에 실렸는지는 해당 신문사 편집장 제외하면 아무도 모를 것이다.] 해당 기사는 2013년 7월 뜬금없이 발굴되어 트위터에서 회자되고 있다. 그리고 같은 해 [[알통 굵기가 정치 신념 좌우|한국에서도 비슷한 기사]]가 나왔다. * 메럿증후군이라고 여성들의 가슴이 작아지는 전염병이 돈다는 소식도 있었다. * 또한 우주의 천국을 [[허블 우주 망원경]]이 관측했다는 소식도 있었다. [[http://www.womansense.org/sub_read.html?uid=18287|링크]] *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사람인 [[버스터 심커스]]라는 사람에 대한 기사도 있다. [[https://mlbpark.donga.com/mlbpark/b.php?&b=bullpen&id=2352912|#]] 실제로는 한글로는 물론 이 사람의 영어이름인 buster simcus로 검색해 보아도 위클리 월드 뉴스에서 나온 사진과 기사, 그리고 후술할 체코에서 만들어진 밀랍인형 사진 이외에는 이 사람의 사진이나 행적이 일절 나오지 않으며, 1965년생이며 텍사스 주 출신이고 2005년에 사망했다거나 1959년생이며 아직 살아있고 콜로라도에 거주하고 있다는 등 인터넷에 나온 정보도 모두 뒤죽박죽이고 심지어 이 사람의 사진이라고 돌아다니는 사진과 밀랍인형의 사진도 전혀 닮지 않았다. 다만 다른 기사들과 달리 그나마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라 종종 낚이는 사람이 생기는데, 체코에서도 낚여서 이 세상의 특이했던 사람들을 밀랍인형으로 만들어 전시회를 여는 와중에 이 사람의 밀랍인형을 만들어 전시했다.[[https://www.webnoviny.sk/ludia-v-historii-pre-ktorych-bola-odlisnost-prekliatim/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